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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거의 대부분의 제품에 단맛을 내기위해 소량의 설탕을 첨가합니다.
하지만,부추 자체의 단맛이 조금더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원재료를 공수할때 채소 자체의 신선함과 단맛 등의
고유함을 지니고 있는 재료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저희 쪽에서는 그 단맛을 풍부하게 지니고 있는 원재료를 상품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쉽게도 고객님의 입맛에 맞지 않으신 것 같네요
타 업체와는 다르게 고객님 한분한분께서 요청하신 사항이 반영 가능하며
추후에 설탕을 전혀 넣지 않도록 제조를 요청하시면 맞춰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성원에 보답드리기 위해 적립금 1천원 바로 적립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