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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객님 입에 꼭 맞는 제품을 대응해드리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유선상으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비닐하우스에서 자란 부추 보다는
비바람을 맞고 자란 노지 부추를 선호하다보니
부추 자체가 많이 연하며 부드러운 편입니다.
경상도 지역의 식당에서 나오는 부추의 경우 겉절이 또는 무침처럼 드시지만
젓갈이 풍부하게 들어가는 김치로 담고 있다보니 고객님의 입에 꼭 맞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고객님의 의견이 항상 제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는 선김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