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김치 잘 받았어요..

보쌈에 곁들여 먹으려고 갓담은 김치맛을 맛보려 했으나..

날씨탓인지 배송탓인지.. 안에 얼음팩이 다 녹아서 왔고..

그로인해, 약간 익은듯한 맛이라.. 조금 아쉽네요..

지역이 같은 광주인데..배송으로인해 가끔 제대로 된 싱싱한 김치맛을

맛볼수 없을때면.. 아쉽기도 하고 아주 약간 화도나고 그러네요..

(제가 갓담은 김치를 좋아하거든요..)

다음부터 싱싱한 김치가 먹고플때면..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담자마자  바로 연락주시면 직접 찾으러 가고푼데.. 가능한지요?

차로 잠깐이면 가는 거리인데.. 발송하고 그다음날 받는다면..

더운 여름날에는 갓담은 김치맛을 보기가 어려울거 같아요..